Loomis의 작은 방 : Viv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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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6
She
무언가에 표류하던 순간,
나는 그녀를 만났다.
그녀는
충분히 나를 매혹할 수 있는 모습으로
다가왔다.
그녀는
멋진 것을 보여주겠다며
내 손을 잡았고
나는
그녀가 이끄는대로 가는대로
열심히 돌아다녔다.
그 곳은,
꼭 엘리스가 다녀간 이상한 나라 같았다.
"이런 노래 좀 들어볼래요?"
그녀는 나를 유혹하며
나의 머리에 헤드폰을 씌웠고,
나는 그녀에게 기대며,
그녀에게 취해
그 노래를 들었었다.
그렇게 나를 끌어안으면서
그녀는
온 몸이 빛나고 있었다.
빛나는 그 몸에서는
오로라와 같이 눈부신
음악이
흘러나오고 있었다.
길거리에서 기타를 맨 사람을 마주치면,
난 물어보고 싶어진다.
당신들도 음악의 뮤우즈를 만났느냐고,
그녀의 손에 이끌려 기타를 들었느냐고...
뮤우즈에 이끌려
나도 음악을 하게 되었었다.
지금은 글의 언어를 듣고있지만,
내 마음 속 뮤우즈는 마음속에서,
황금빛 머리칼을 날리며
미드나잇 멜로디를 빛나고 있을 것이다.
영원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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