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omis의 작은 방 : Viv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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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2.31 문병갔던길

       

문 병 을 다 녀 왔 습 니 다

♬Lasse Lindh - C'mon Through

귀여운난이-ㅂ-!

돌아가는

길의

아름다운

트리들

대치에서 연신내로..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연신내에서 파주로...

 

조금은 추웠지만

 

여행을 가듯이

 

먼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듯

 

먼 바람을 쐬고온 듯한 묘한 즐거움

 

흥분이 가시지않은 여운감...

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......

 

솔직히 난 당신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.

하지만 당신은 걱정말라고 했고 정말로 그걸 보여주고 정말로 이루어주었지...

아마 당신이 뒤늦게 다시 취업이 된 것도 그런 확신 때문이었을지도 몰라. 물론 워낙 엘리트 두뇌인것도 있지만 크크...(이건자랑)

사실 당신이 처음 취직했을 때 보다 지금이 더 기쁘다 고맙고...사랑해^♡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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