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뒤도 보지 않고 먼 곳도 보지않고
오직 현재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.
무언가의 목적을 위해
추가 합격되었던 학교도 그만 두고
내 앞길과 나, 그 이만을 향해
달려가고 있었다.
하지만,
많은 사람들이
그것은 그저 좋은 추억일 것이라고 한다.
그저, 좋은 한 때로 남고,
한 순간의 흘러갈 과거의 한 조각이 될 거라고 한다.
난, 소중한 것이 그렇게 되어버리는 건 싫은데 ...
결국은 익숙해져버릴 것 같으면서도,
막상 내 앞으로 다가올 것을 생각하니 욕심이 나고 만다.
단 한 가지 뿐이다 ... 내가 유일하게 욕심내는 것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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