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하늘의 별을,
당신에게 드립니다.
이 곳은 '도와줘 SOS'의 게시판에서
여러가지 글들을 읽던도중
어떤 리뷰어의 글을 발견해서 혹-해서
들어간 곳이기도 했다.
뭐 혹한 것에 지금 살짝은 후회하고 있는 중이긴하지만 -ㅅ- ... <<어떤님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아져서 -_-;
어쨌든 베타를 체험해보았으니,
한 번 살펴보자!

세상에 별처럼 아름답고 동경이 가는 것은 없을 것이다.
그것을 소유할 수 없기에, 별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가 더 상승하는 것일지 모른다.
그런데,
이제는 별을 가질수도 있게 된 것이다.
반짝이면서도, "저 별은 내 별~"이런 식의 약간 막연(?)한 가리킴이 아니라 진짜 자신만의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,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는 그런 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.

꾸미는 화면이다.
다양한 모양의 아이템이 있다
이 곳에는 활동을 하고 글을 적으며 "별가루"를 받을 수 있고 그것으로 샵에 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아이템을 살 수 있다.
차후 베타가 끝나면 "별사탕"이라는 일종의 도토리(네이버 기준으로라면 은화) 시스템도 적용한다고 한다
이 곳의 꾸미기 아이템은 벡터 방식의 포멧으로 크기를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.
아마 이 곳의 그림이 비트맵 방식이었다면 크키조절이라는 개념은 의미가 없었을것이다.
그럼 뭐 이 쯤에서 비트맵과 벡터의 차이점을 설명 ... 해야하나??=ㅂ=ㅋ<<

제가 그린 두 파일을 비교해봅시다.
차이가 없어 보입니다.

위의 이미지를 잘 보세요.
어익후 깨진다아아아아!!!!!!!!!!!!!!!!!!!!
(일러스트를 배운 후 더더욱 싫어진 깨짐현상<<)

오른쪽의 비트맵 방식은 사진같은 이미지를 표현할 때 대단히 유리한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. (사실 사진같은 이미지를 구현하기엔 벡터 방식으로는 좀 한계가 있거든요.)
하지만 왼쪽의 벡터 방식은 확대와 축소, 디자인에 있어서는 아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
선과 면, 점이면 점
그린 그대로가 또렷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하기를 원하는 패션 광고, C.I,B.I 의 제작 등 많은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.
아이템에 적용하기에는 아주 유리한 포맷 입니다.
뭐 잡설은 이 정도로 해 두고-_-;

뭐 다른 건 타 블로그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만...
재밌는 기능 하나가 있습니다.
바로 "추억공유"라는 기능인데,
원래 글에 이어 저렇게 다른 사용자들이 꼬리에 꼬리 물듯 덧붙여 쓸 수 있으면서도(원본 글은 수정이 안됩니다) 함께 공유하고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.
이 기능의 또 다른 점은 덧글이 통째로 옮겨진다는 점 입니다-ㅂ-!
물론 약간 난감하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지만, 저는 오히려 실시간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있어서 재밌더군요 ㅋ

베타의 매력이란
대형 포털의 각잡힘이 아닌
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형태를 살짝 벗어난
새로운 것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.
물론 베타를 걸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위한 하나의 수단 쯤으로 아는 사이트들도 있고, 기능이 전문 툴을 뛰어넘을만큼 굉장히 좋으면서도 더 발전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사이트들도 있어 아쉬움들을 주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.
하지만 인터넷 계의 얼리아답터인 베타테스터들이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찾고 만드는 데까지 미치는 한 더 높은 곳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.
솔직히 이 곳은 아직 "알"의 상태이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...
솔직히 아직 베타의 단계인데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 (자체 이벤트때문에 더더욱 그렇겠지만) 약간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. 그래도 운영자 님들과의 소통은 그래도 꽤 활발한 편입니다.
다른것도 있지만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과 가까이에서 토론하듯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베타의 큰 장점 같습니다. 대형화될수록 소통은 다소 힘들어 지지만, 그래도 어느 서비스이든 초반의 의욕있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.: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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